본문 바로가기

부부2

명절날 어느 며느리의 넋두리

728x90

 

.......................................................................................................................................................................................

 

 

 

 

 

 

 

 

 

 

얼굴못본 니네조상

음식까지 내가하리

나자랄때 니집에서

보태준거 하나있니

며느린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집에있는 엄마아빠

생각나서 목이메네

곱게키워 시집보내

남의집서 종살이네

남편놈은 쳐누워서

티비보며 낄낄대네

뒷통수를 까고싶네

날라차서 까고싶네

집에가서 보자꾸나

등판에다 강스매싱

마구마구 날려주마

 

 

<덧글>

100년 전이나 100년 후의 오늘이나

바뀌지 않는 며느리의 탄식을 곱씹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입니다.

앞으로의 100년 후도 마찬가지일까요?

sns를 통해서 저에게 온 글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