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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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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눈이 쏟아진다.

그래도 아침 운동으로 헬스장은 가야 했다.

나와의 약속이니까.

 

 

 

어느새 날이 밝았다.

 

한 시간 운동 마무리하고 

경쾌한 걸음으로 다시 아파트 마당으로 들어섰다.

벤치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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