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마눌 바보다 삼식씨 안녕? plus 1 나는 마눌 바보다 아침 수영 다녀온 마눌의 얼굴이 밝다. 웬일일까? “있잖아, 수영장에 새로 들어온 신입회원 중에 얼굴, 몸이 이쁜애가 있거든. 그 애한테 오늘아침 선물 받은 거야. 자기도 나중에 언니처럼 수영 폼 예쁘게 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꿈이래. 훗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