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근덕대는 남편, 정말 징그럽나요? * 작가노트 80돌이 된 이 마당에도 저는 순진하게도 여자들의 속내를 모릅니다. 더구나 평생을 같이 살아온 제 아내의 속내도 솔직히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내숭이 많아서 자신을 감추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정말로 여자는 그 속내가 어지럽게 엉클어져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