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님 맞죠?" "따님 맞죠?" 친정에 온 딸을 데리고 통증클리닉 병원을 찾았다. 어깨에 통증이 더 심해진 것 같다고해서 강제로 끌다싶이해서 데리고 왔다. 물론 지엄마 '껌딱지' 외손녀도 함께 왔다. 나도 옛날에 오십견으로 해서 이 병원에 한동안 다닌 적이 있었다. 접수를 마치고 딸이 물리치료실에 들어갔다. 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