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검사 강 춘 2020. 8. 6. 06:29 728x90 온몸을 훑어내는 각종 검사, 검사, 검사가 사람을 지치게 한다. 수십 가지의 검사 예약을 겹치지 않게 스케줄을 요리조리 짜야 하는 딸내미가 아니었으면 나는 이미 생을 포기했을 것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이 빠져있다 (0) 2020.08.13 제 3의 삶 (0) 2020.08.07 살다보면... (0) 2020.07.24 속 썩이는 남편을 삽니다 (0) 2020.07.22 쉴 수 있는 의자 (0) 2020.07.22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얼이 빠져있다 제 3의 삶 살다보면... 속 썩이는 남편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