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결국
오늘도 말하지 못했다.
용기를 내어 말해버리면
왠지 내 곁을 떠나
아주 멀리멀리
가버릴 것 같았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이었다.
----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148
728x90
결국
오늘도 말하지 못했다.
용기를 내어 말해버리면
왠지 내 곁을 떠나
아주 멀리멀리
가버릴 것 같았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이었다.
----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