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속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며느리가 미우면 웃는 것도 밉다 - 가는 며느리년이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어 안한다. - 귀머거리 삼년이요 벙어리 삼년이다. - 동정 못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작은 며느리 보고나서 큰 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낸다.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 병난다. - 안방에 가면 시어미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열 사위는 밉지 않아도 한 며느리가 밉다. - 오라는 딸은 아니 오고 외동 며느리만 온다. -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 며느리 흉이 없으면 다리가 희단다. -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