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활한 아내 "교활한 아내는 남편을 자기 행주치마로 만든다" 영국 속담이다. 맞는 말일까? 틀린 말일까?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다. 며느리 예쁘다는 시어미 없다 * 시어미 죽으면 안방이 내 차지. * 오래 살면 시어미 죽는 날도 있다. * 시어미가 오래 살면 며느리 환갑날에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 골무는 시어미 넋이다. * 모진 년의 시어미 밥 내 맡고 들어온다. * 저녁 굶은 시어미 얼굴상. * 소싯적에 호랑이 안 잡은 시어미 없다. * 방망이로 맞은 시어미 홍두깨로 친다. * 봄비가 잦으면 시어미 손이 커진다. *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시어미 속옷이나 며느리 속옷이나. * 10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 시어머니 오래 사니 며느리 방아 동티에 죽는 걸 본다. * 시어미 웃음은 두고 봐야 안다. * 며느리 예쁘다는 시어미 없다. * 하룻밤에 아기가 세 번 울면 시어미를 나무라라. 오매, 오매! 워째야쓰까? 내가 바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