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죽도록 사랑한 사람 미쳤다!!! 도대체 몇 명이나 그린 걸까? 한 명 한 명 헤아려본다는 것은 무리다. 내 몸 어디에서 이런 열정이 있었을까? 죽도록 사랑한 사람 그 여인은 어디쯤에 숨어 있을까? 이제 와서 막말로 한마디 한다.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은 이렇게 그릴 수 없다" 대단하다.ㅋ 부부사이에 최고의 막말 ‘당신 엄마!’ 며느리는 시댁에 고용된 파출부인가요? 책 구경하기 클릭! 삼월 들어 기침이 콜록콜록 하더니 요며칠 일 년 내내 안 가던 병원을 문턱이 반지르르하게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이런 말 하면 참 죄송합니다만 늙어가는 거라고 주위에서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이 싫어집니다. 특히나 저의 어쩌지도 못하는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