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일보에 실린 '강춘 블로그의 <남&여> [파워블로거를 찾아서]‘강춘의 남자 여자’ 강춘씨 “주부들 희로애락 재치와 해학으로 그려내죠” “평생 손등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며 살게 해줄게.” 결혼 전 사랑에 눈이 먼 남자들의 절대(?) 지킬 수 없는 고백 중 하나다. 주부라는 이름표를 붙임과 동시에 손 등에는 물이 마를 새 없고 남몰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