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가 첫나들이 되돌아본 삶 - 떨리는 시가 첫 나들이 - 25년전입니다. 월간잡지 아줌마 문집 '잉' 7월호에서 연재했던 일러스트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이런 남편들이 존재하고 있겠지요? 없다고요? 정말입니까? 하하하... 젊은 나들이 10월 말 어느 날. 70대 중반 할매와 80대 초반 할배가 늦가을 나들이를 했다. 그래 어땠어? 젊은 기분으로 폼 한 번 잡았다고? 잘했네, 잘했어! 시댁 갈때는 되도록 허름한 옷으로 daum 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69 나의 브런치의 글중에서 <시댁 갈때는 되도록 허름한 옷으로>의 글을 올린지 2일만에 1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조회수가 이시간 현재 94,710명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stats 댓글의 악플도 많이 달렸다. 출판사 몇군데서 책 출간하자고 메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