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上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춘을 밝힌다 '강춘' 저의 身上을 밝힙니다. Naver 검색창에 저의 본명 '강인춘'을 치고 들어가면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저의 身上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사진은 제 인생 최고 피크를 달릴 적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완전 쭈구렁이 늙은이로 변했지만 저도 이럴적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 나이(83)에 엄청난 저만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욕심을 부리는 것을 보면 치매징조가 있다고 다들 말하더군요.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에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