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걸작선
괜찮은 남자
강 춘
2022. 12. 16. 00:00
728x90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런 괜찮은 남자 하나 있었으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