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속 썩이는 남편을 삽니다
강 춘
2020. 7. 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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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썩이는 남편도 삽니다"
흔히 떠도는 우스개 말인지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실제로 있다.
동네에 있는 종고품 사고 파는 점포다.
차를 타고 지나다 빠르게 한 컷 찍었다.
"무섭다"
"나도 내놓으면 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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