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바꿔봅시다

강 춘 2020. 6. 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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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덜어줄까?"

"얘야, 이것도 맛있다"

"된장국 내가 덜어줄게"

정이 오고가는 우리네 식단문화

참 정겹습니다.

 

 

그러나

이젠 바꿔봄직도 합니다.

얼마나 위생적이고 깔끔합니까?

 

'코로나19' 녀석이 

아예 가까이 올 생각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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