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친구
강 춘
2018. 6. 16. 00:00
728x90
영국의 한 지방 신문사에서 이색적인 공모를 했다.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었인가?"
여러가지 답변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 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간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