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친구

강 춘 2018. 6.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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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지방 신문사에서 이색적인 공모를 했다.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었인가?"

여러가지 답변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 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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