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했다
가버린 그 사람의 마음
강 춘
2015. 3. 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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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그 사람의 마음 (23)
♥
한번
떠난 사람의
마음이란
세월과 같아
잡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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