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씨, 안녕?
음식물쓰레기 내가 버린다
강 춘
2014. 11. 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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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쳐다 보슈?
당신들 남편도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것
나, 다 봤거든!
삼식이 생활 10여년.
뻔돌이처럼
점점 더 강(?)한 남자가
되어가는 나.
가슴속으로 웃는다.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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