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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죄짓고 집에 들어온 남자 아내가 뿔났다  밖에서 죄(?) 짓고 집에 들어오는 남자 100명이면 99명  모두 다평소에 안하던 짓들을 아내에게 능청스럽게 한다. 당신은 어떤가?
아침 인사 새벽 6시. 헬스장에서 간단한 운동과 샤워를 마치고내가 사는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서면상큼한 신록들이 서로 다투어 내 코를 자극한다. "얘들아. 고맙다! 너희들 사시사철 참 변함없구나!""백발 할아버지도 건강하세요!" 벌써 20여 년째 계속되는 우리들끼리의 산뜻한 아침 인사다.*^^*
세상에 하고 싶은 말 아내가 뿔났다  "참자!""그래, 참는다!" 세상에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사는부부 없다.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 다시 보는 깍지 외할미  "여보, 축하해! 우리 결혼기념일. 그동안 고마웠어" 오늘은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이래요. 회사에서 퇴근한 아빠가 선물과 꽃다발을 한 아름 엄마한테 안겨주었습니다. 엄마는 좋아라고 생글생글 웃었습니다. 그런 엄마 얼굴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런데요. 한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두 사람이 똑같이 결혼했는데 엄마는 왜 아빠의 선물만 받고 아빠한테는 선물을 안 하는 거죠? 이상하잖아요. 깍지 요 지집아가 이제 다 커버릿구만 쪼만한 것이 생각하능게 보통이 아니여. 그려, 그려. 니말이 맞어. 엄마 아빠 둘이 똑같이 결혼했응게 둘다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야 허능디 으째 남자만 여자에게 선물을 주능가 모르겄다 이말이제? 느그 할배도 해마다 결혼기념일에는 할미헌티 한턱 낸다고 함시롱 읍내 ..
'사랑' 참 힘듭니다. 아내가 뿔났다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아내는 무엇이 못마땅했는지입을 삐죽이며총총걸음으로 우산 밖으로 앞장을 섭니다. "앗~! 자기야! 비 맞잖아"얼른 뛰어가 우산을 받쳐 듭니다.그래도 아내는 못 들은 척 눈을 내려감고여전히 발걸음을 빨리 움직입니다 아아~!참 힘듭니다.그놈의 '사랑'이 뭔지...쩝!
아그들, 이번 달 용돈 보내왔능가? 다시 보는 깍지 외할미 "큰넘하고 자근딸이 이번 달 용돈 보내 왔능가?" "안즉이여…" "고얀넘들이구만. 전화 넣어봐." "아이고매~ 쪼까 참아보시오. 즈그들 먼 딱한 사정이 있을낀데 워치케로 눈치읎시 달마다 꼭꼭 용돈을 달라고 한다요" "그래도 그런게 아니여. 부모들은 자슥 낳아서 기르고 공부 갈쳐서 결혼꺼정 시켜주었잖여. 자슥은 당연히 부모헌티 그 은덕을 알아서 갶는게 원칙이제. 그라지않고 부모들이 그럭저럭 잘 살고 있응께 용돈 가튼거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뭉게버리능거시 잘못된 생각이제" "............" "용돈 받으면 그 돈 모다 우리가 냉큼냉큼 쓰는 거 아니잖어. 달달이 모았다가 손지들 올때마다 아그들헌티 듬뿍 주잔혀?" "............" "그렁께 시방 우리가 먹을게 읎어서 자슥..
얘야! 너무 예쁘구나! "아저씨! 모른 체하고 그냥 지나쳐 가실 거예요?" "오우~! 그럴 리가 있겠니? 너무 예쁘구나! 우리 아파트에 와주어서 정말 고맙다"
독한 여자 아내가 뿔났다 세상에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사는 부부 없다. “네가 잘못했잖아!” “웃기네, 오빠가 잘못하고선” “솔직히 말해봐. 네가 잘못한 거야” “됐네요! 왜 자기 잘못을 나한테 씌워? 치사하게” 결혼한 남자 여자는 밤이 새도록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려고 다퉜다. 그러나 결국은 결혼이란 판을 깨지 않으려는 남자의 용기 있는 결단에서 싸움은 끝이 났다. 남자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또 내가 잘못했다“ 여자의 90%는 남자와 백번 싸우면 백번 모두 자신의 잘못은 0.1%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비록 싸움으로 인해서 결혼판이 깨지더라도 감수한다고 했다. 어느 신문사의 설문 조사에서 나온 통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