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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너무 잘난 척하지 말자.
그래, 그래!
너무 똑똑한 척도 하지 말자.
너와 나 사이에
서로 폼 잡기란
치사한 위선이란다.
우리 이 녀석을
너와 나의 가슴속에서
뿌리째 뽑아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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